Blender 렌더링 속도를 높이는 6가지 방법

Blender 아티스트라면 프로젝트 렌더링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 렌더링에 48시간 이상이 소요되어 컴퓨터를 다른 작업에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에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렌더링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다양한 고성능 렌더링 소프트웨어가 존재하지만, 현재로서는 클라우드 렌더팜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에 CG 업계의 대표적인 렌더팜인 폭스렌더팜(Fox Renderfarm)은 Blender 튜토리얼로 잘 알려진 유튜버 Extra 3D와 협업해, Blender 렌더링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을 소개한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Blender 기본 렌더링 시간
Blender 렌더링 시간을 줄이는 6가지 방법
1. Blender 렌더링 시간을 줄이는 6가지 방법
2. 고성능 렌더팜 사용
3. 움직이는 부분만 렌더링
4. 업스케일링 적용
5. 머티리얼 최적화
6. 카메라에 보이지 않는 오브젝트 숨기기
Blender 기본 렌더링 설정 변경
먼저 렌더 장치를 GPU로 변경하고, Noise Threshold 값을 0.5 또는 0.1로 설정한다.
그다음 Light Paths 항목으로 내려가 Max Bounces의 Total 값을 프로젝트에 따라 8과 같이 더 낮은 수치로 조정한다. 이후 Persistent Data 옵션을 활성화하면 프레임마다 텍스처 데이터를 다시 계산하지 않게 된다. 또한 Use Spatial Splits 옵션을 함께 활성화하면 렌더링 속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새로운 설정 적용 후 Blender 렌더링 시간
고성능 렌더팜 활용
예산이 충분하다면 렌더팜은 가장 효과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폭스렌더팜(Fox Renderfarm)은 Blender 렌더링과 해당 렌더 엔진을 모두 지원한다.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 모델을 기반으로 해, 필요한 만큼만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CPU 렌더링과 GPU 렌더링을 모두 제공하며, 신규 사용자에게는 25달러 상당의 무료 렌더 쿠폰도 제공된다.
렌더팜 사용 이후 Blender 렌더링 시간
움직이는 부분만 렌더링하기
씬에 고정된 카메라나 오브젝트가 있다면, 매 프레임마다 전체를 렌더링할 필요는 없다. 움직이거나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영역만 Ctrl + B를 사용해 렌더링할 수 있다. 이때 렌더 출력 경로를 변경하고, 배경은 한 프레임만 렌더링해 두는 것이 좋다. 이후 새 파일을 열어 렌더된 이미지들을 불러온 뒤, Alpha Over 노드를 사용해 연결한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을 다시 렌더링한다.
업스케일링
낮은 화질로 렌더링한 뒤, AI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업스케일링할 수 있다. 다만 저자는 이 부분을 깊이 다루지 않으므로, 다음 항목으로 넘어간다.
머티리얼 최적화
머티리얼을 최적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제작자에게서 제공되는 머티리얼이나 무료 3D 에셋 웹사이트에서 보다 가볍고 효율적인 머티리얼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에 보이지 않는 오브젝트 숨기기
씬 안의 모든 요소가 계산 대상이 되면 렌더링 시간은 자연스럽게 길어진다. 카메라 프레임에 포함되지 않는 오브젝트를 찾아 해당 오브젝트를 숨기는 것이 필요하다.
이 영상을 통해 Blender 렌더링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확인해 보자:
요약
이 글을 통해 Blender 렌더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갖추었을 것이다. 선도적인 클라우드 렌더링 서비스 제공업체인 폭스렌더팜은 Blender 렌더링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지금 25달러 무료 렌더 쿠폰으로 빠른 렌더링을 직접 경험해 보자.
